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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NBIZ VILLAGE ENTERPRISE TV  ·  인천 계양구 효성2동

[단독] 예산 없다던 계양구, 신청조차 안 했다? 공문 32249호가 밝힌 ‘효성동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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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 사이 유소년 인구 65% 급감, 효성동은 지금 ‘코마 상태’

- 인천시 지원 의사 확인됐으나 계양구청 ‘응답 없음’... 행정 의지 부족 실체 드러나

- 실무 성과 낸 조성환 vs 침묵하는 손민호, 효성동 살릴 ‘진짜 기술자’는 누구?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요충지임에도 불구하고 지하철 노선 하나 없는 교통 오지, 효성동의 민낯이 행정 데이터를 통해 드러났다. 마을기업TV 데이터 분석팀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효성동은 현재 자족 기능을 잃고 정체된 ‘베드타운’을 넘어 도시의 동력을 잃어버린 ‘코마 상태’에 빠져 있다.

데이터가 증명하는 위기: “아이들이 사라진 거리”

통계청 데이터는 효성동의 위기를 숫자로 경고하고 있다. 지난 15년 사이 효성동의 유소년 인구는 무려 65% 급감했다. 이미 2017년과 2018년을 기점으로 유소년보다 노령인구가 더 많아지는 ‘인구 역전 현상’이 발생하며 도시의 활력은 바닥을 치고 있다. 재정자립도는 도시를 유지하기조차 어려운 수준이며, 거리마다 ‘임대 문의’ 자보가 가득한 것이 효성동의 현실이다.

https://youtu.be/JaMsk3gzico

행정의 배신: “돈이 없어서 못 한다더니...”

주민들을 더욱 분노케 하는 것은 계양구청의 행정 태도다. 마을기업TV가 입수한 **인천광역시 공문(자치행정과-32249호)**에 따르면, 인천시는 주차장 등 지역 사업을 지원할 의사가 확실했음을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계양구청은 ‘예산 부족’을 핑계로 해당 사업 신청조차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재정 부족은 변명에 불과했으며, 실제로는 행정의 의지 부족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었던 셈이다.

누가 ‘실무 기술자’인가? 후보자 공개 질의 결과

마을기업TV는 이러한 행정 공백에 대한 책임을 묻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시의원 경선에 나선 두 후보에게 공개 질의서를 발송했다. 결과는 극명하게 엇갈렸다.

  • 조성환 후보: 20년간 멈춰있던 금성연립 재건축 합의 도출, 효성2동 주차장 예산 14억 원 확보 및 집행 등 구체적 실무 성과를 답변으로 제시했다. 특히 건설교통위원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효성역 신설’을 확정 짓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 손민호 후보: 현재까지 어떠한 응답도 하지 않으며 주민들의 물음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결론: “인맥이 아닌 ‘실행력’을 선택해야 할 때”

효성동 주민들은 더 이상 화려한 공약이나 소수 정당원들의 선택에 휘둘리는 왜곡된 구조를 거부하고 있다. 6만 주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행정을 움직여 실제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실무 기술자’가 누구인지 데이터는 말해주고 있다.

마을기업TV는 이번 보도를 시작으로 계양구가 쇠퇴하는 과정을 통계적으로 보여주는 전용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주민들과 함께 끝까지 후보자들의 실무 능력을 검증할 계획이다.
아래는 계양구의 실제데이터를 보여주는 홈페이지 주소로 마을기업TV 저널리즘팀이 행안부 자료를 이용하여 제작 하였다.
https://dat.townbiz.co.kr

취재: 마을기업TV 데이터 저널리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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