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31일 화요일등록번호: 인천,아01957  |  발행인: 김민석지도 플랫폼 →

마을과 기업의 상생 지역발전의 미래

타운비즈 마을기업TV

TOWNBIZ VILLAGE ENTERPRISE TV  ·  인천 계양구 효성2동

[발행인 인사말] 현장의 눈으로 진단하고, 소통의 마음으로 함께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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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인사말] 현장의 눈으로 진단하고, 소통의 마음으로 함께 걷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을기업TV 발행인 김민석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마을기업TV 발행인 김민석입니다.

1999년,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철물점 '철천지'의 문을 열며 시작된 저의 도전이 어느덧 27년을 맞이했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파는 것을 넘어 주민들과 함께 숨 쉬며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방법을 고민해 온 시간이었고, 그 과정에서 15개의 특허를 보유한 기술 전문가이자 방송이 인정한 DIY 고수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진정한 배움은 현장 너머 우리 마을에 있었습니다. 지난 4년간 계양구 효성2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마을 구석구석을 발로 누볐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우리 동네 소상공인들의 절실한 목소리와 마을 발전을 가로막는 행정적·물리적 장애물들을 누구보다 깊이 체감했습니다.

이제 저는 27년의 **'공학적 정밀함'**과 4년의 **'주민자치 경험'**을 하나로 합쳐 마을기업TV를 창간합니다.

마을기업TV는 단순한 비판이 아닌 '보완의 기술'을 제시하겠습니다. 기계의 결함을 찾아내 수리하듯, 데이터 기반의 정밀 진단을 통해 우리 마을 발전을 가로막는 문제점을 파악하겠습니다. 주민과 기업, 그리고 행정 기관 사이의 건설적인 소통 채널이 되어 실질적인 보완책을 제안하는 해결사가 되겠습니다.

글로벌 안목으로 우리 동네 기업의 가교가 되겠습니다. 제가 가진 영어, 일본어, 중국어 역량은 단순한 언어 능력이 아닙니다. 이는 계양의 우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세계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해외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창구가 될 것입니다.

이윤을 넘어선 '상생'의 길을 걷겠습니다. 2005년부터 이어온 '사랑의 가구 만들기' 기부 철학을 마을기업TV에 담겠습니다. 마을과 기업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자족도시'의 비전을 주민 여러분과 함께 그리겠습니다.

27년 전 첫 주문을 받았던 그 설레는 마음으로, 이제 우리 마을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첫발을 내딛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6년 1월 19일 마을기업TV 발행인 김민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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