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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밥 먹을 시간도 없어요!"… 효성2동 '목공체험' 부스, 아라온 워터축제서 폭발적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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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생 기업·주민자치회·동호회 협력의 결실... "우리가 만든 작품, 300억 줘도 안 팔아요"

[마을기업TV=김민석 기자] 2024년 아라온 워터축제의 현장이 효성2동 주민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특히 효성2동 청소년 동아리가 운영한 '목공체험' 부스는 축제 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이번 행사의 '최고 인기 코너'로 자리매김했다.

■ 지역 공동체가 함께 일궈낸 '폭발적 반응'

이번 목공체험 부스는 효성2동을 거점으로 하는 지역 상생 기업과 주민자치회, 그리고 지역 사랑 동호회가 뜻을 모아 공동으로 진행했다. 지역 경제의 한 축인 기업과 주민 조직이 손을 맞잡고 행사를 운영한 결과, 현장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행사 관계자는 "예약이 끊이지 않고 계속 들어와 프로그램이 쉴 틈 없이 돌아가고 있다"며 "진행 요원들이 제때 밥을 먹지 못할 정도로 주민들의 참여 의지가 대단하다"고 현장의 긴박하면서도 즐거운 분위기를 전했다.

■ "300억 이상의 가치"... 주민들이 직접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

목공체험에 참여한 주민들의 만족도는 기대 이상이었다. 서툰 솜씨지만 정성을 다해 망치질을 하고 나무를 다듬으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주민들은 연신 웃음꽃을 피웠다.

완성된 작품을 보며 한 주민은 "은근히 이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얼마에 팔 것이냐"는 농담 섞인 질문에 "재료값도 안 나오겠지만, 300억을 줘도 절대 팔지 않겠다"고 답하며 직접 만든 작품에 대한 강한 애착과 자부심을 보이기도 했다.

■ 소통과 상생으로 그리는 효성2동의 미래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지역 기업과 주민들이 어떻게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 마을기업TV는 앞으로도 이러한 지역 상생의 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보도하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활성화되는 활기찬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https://youtu.be/bqA3GE5Ee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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